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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던 애틀랜타 집값 ‘오름세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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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던 애틀랜타 집값 ‘오름세 멈췄다’

9월 집값 0.1% 상승 그쳐

하락 반전 가능성 주목

“계절적 요인일뿐” 분석도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치솟기만 하던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 가격 오름세가 사실상 멈춰섰다.

 

부동산 중개회사 리/맥스가 19일 발표한 9월 메트로 지역 주택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메트로 지역 28개 카운티의 주택판매 중간가격은 33만5500달러로 1년전에 비해서는 17.0% 상승했지만 8월에 비해서는 0.1% 오르는데 그쳤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비록 상승세가 멈췄다해도 주택 매물이 워낙 부족한 상태여서 단기간내 가격하락으로 반전될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고 있다. 매물 부족에 따라 주택 판매 건수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1% 줄었다. 지난달 리스팅에 오른 매물 건수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8%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애틀랜타 중개인협회의 신시아 리퍼트 회장은 “높은 집값에 부담을 느낀 바이어들이 점차 관망세를 취함에 따라 주택시장이 미세조정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애틀랜타 시내 애덤스 부동산의 빌 애덤스 사장은 “프리미엄이 붙는 애틀랜타 시 주택시장도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애틀랜타 시의 주택가격은 1년전에 비해 17.0% 올랐지만 전 달에 비해서는 0.3% 상승하는데 그쳤다.

 

반면 애틀랜타 리/맥스의 크리스텐 존스 오너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주춤해진 것일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최근의 추세는 분명 팬데믹 시작 이후 주택시장이 한껏 달아올랐단 작년 여름과 가을 상황과는 다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집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집계된 지역은 포사이스 카운티로 판매 중간가격이 47만7588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페이엇 카운티가 44만달러, 체로키 카운티가 39만달러를 기록했다.    

 

풀턴의 중간가격은 38만5000달러, 캅은 36만9000달러, 귀넷은 35만25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중앙일보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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