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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올해도 파는사람이 주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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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올해도 파는사람이 주도권’
-루스리 기자-
공급 늘어도 밀레니엄 세대 위시한 바이어층 더 두터워져.

직거래 감소 추세, 부동산 중개인들의 전문지식 필요 부각.

애틀랜타 주택 시장의 셀러마켓 현상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주택 공급은 올해 다소 증가할 전망이지만 전국에서 가장 치열한 주택시장 중 하나인 애틀랜타의 바이어들에게는 피부에 와 닿는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해리 노먼 리얼터스의 제니 보누라 CEO는 “바이어들의 수요는 여전히 강하고 올 한 해 내내 계속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새 집들이 지어져도 계속 늘어나는 바이어들의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에도 이러한 현상이 계속됐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누라 CEO는 “매물 주택이 주택 시장에 머물러 있는 기간을 보면 셀러마켓 현실을 직시할 수 있다. 지난 12월 말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들은 불과 26일만에 팔리고 있다. 1년전의 40일보다 14일이나 빨라진 것”이라고 말했다.

애틀랜타 파인 홈스 소더바이 인터내셔널 리얼티의 데이빗 보에미그 CEO는 “지난해보다 인벤토리 상황은 숨통이 트이고 모기지 이율은 올라도 2022년 주택시장은 2021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택 시장의 수요층은 생애 첫집 구입자들, 전문 투자가들, 주거주지가 아닌 별장 구입자들의 결합으로 인해 한층 더 두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2021 홈바이어&셀러 프로파일’에 따르면 2021년도 한 해 동안 생애첫집 바이어들이 34%(앞선 해는 31%)로 주택시장의 가장 큰 바이어층을 형성했다. 생애 첫집 바이어들은 점점 더 어려지는 반면, 전국적으로 주택 재구매 바이어들의 평균 연령은 56세로 계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NAR에 따르면 생애 첫집 구입자들의 평균 연령은 33세이다. 렌트를 하다가 생애 첫집을 구입하게 되는 밀레니엄 세대 층이 주택시장의 바이어층을 더 많이 형성하게 되는 것도 셀러마켓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재구매 바이어들은 집을 구입하면서 원래 살던 집을 매물로 내놓는 반면 생애 첫집 구입자들은 공급에 도움을 주지 않으면서 매물 주택만 차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경우 거래 주택 2채 중 한채 이상 비율로 원래의 리스팅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셀러마켓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날씨와 튼실한 고용시장을 찾아 애틀랜타로 이주하고 있는 것도 애틀랜타 주택 시장의 수요 증가에 한몫 하고 있다. 한편 애틀랜타에서는 지난해 주택 전체 거래의 7%만 부동산 중개인 없이 직거래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나 부동산 전문인들에게 의지하는 비율이 타지역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누라 CEO는 “셀러들이 협상의 우위에 있는 주택시장에서 바이어들은 부당한 손해를 보게 되지 않을까 염려해 전문가들의 도움을 이전보다 더 절실히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시장, 올해도 파는사람이 주도권 – 경제·부동산 –
애틀랜타 조선일보 : shutterstock_7307743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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