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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리비안, 조지아주 공장 건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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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 “켐프 주지사 오는 16일 투자 계획 공식 발표”
소셜서클 인근…주 역사상 최대규모 투자유치 예상.한국 삼성SDI가 배터리 납품…한국 업체 진출 주목.
아마존 등에 트럭을 납품하는 전기차 업체인 리비안(Rivian)이 조지아주에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JC는 12일 단독보도를 통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리비안 측이 오는 16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조지아주 공장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AJC의 모기업인 콕스 엔터프라이즈는 리비안 주식의 4.7%를 갖고 있는 주요 주주여서 이번 보도의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리비안 공장은 애틀랜타 서부에 위치한 모건-월튼-뉴턴카운티 접경 지역인 러틀리지(Rutledge)에 건설되며 SKC 공장이 위치한 코빙턴과 소셜서클 등에서 가까운 거리다.

새로운 공장 부지는 총 1978에이커에 달하는 ‘이스트 애틀랜타 메가사이트’에 위치하며 재스퍼-모건-뉴턴-월튼카운티 경제개발국이 공장 건설을 지원하게 된다.

리비안은 오는 2030년까지 아마존에 10만대의 배송용 전기트럭을 납품하기로 계약된 상태이며 아마존 창업주인 베이조스가 이 회사의 대주주 가운데 한 명이다.

신문은 “조지아주는 지난 2007년 기아자동차 공장을 웨스트포인트에 유치한 뒤 14년 만에 첫 자동차 공장의 투자를 이끌어냈고, 전기차 관련 산업은 지난 2018년 26억달러 규모의 SK배터리 공장 유치 이후 처음”이라며 한국 업체와의 인연을 강조한 뒤 “이번 리비안 공장의 투자 규모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마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 투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비안의 전기트럭에는 한국 삼성SDI가 납품하는 전기 배터리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삼성SDI의 조지아주 진출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삼성SDI는 최근 미국 현지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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