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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하우스 짓기도 전에 임대 계약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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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하우스 짓기도 전에 임대 계약 ‘불티’  in Main News, 부동산

이커머스 산업 호황으로 산업 부동산 열기 이어가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서 330만SQFT 면적 시공 중

“건물 짓기도 전에 임대 계약서들을 속속 작성한다” 웨어하우스 건축업계의 새로운 트렌드이다.

팬데믹으로 인한 이커머스 쇼핑 급증으로 산업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웨어하우스 수요가 폭증해 신규 웨어하우스들은 지어지는 대로 속속 렌트가 나가는 실정이다. 아니, 앞서 말했듯이 대형 창고가 지어지기도 전, 렌트 계약은 이미 일반적인 현상이 됐다. 부동산 정보 기업인 코스타(CoStar)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는 약 330만스퀘어피트 면적의 유통, 웨어하우스 공간이 지어지고 있는 중이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산업 부동산 공실률은 현재 4% 이하로 떨어진 상태이다. 역대 최저 수준이다. 그러나 더글라스카운티의 경우는 수요가 더욱 높아 이 지역의 산업부동산 공실률은 2.4%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더글라스카운티 I-20 웨스트 코리더에는 신규 웨어하우스 건축 프로젝트가 여러 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수요를 다 따라잡으려면 역부족이다.

건설기업 테일러&매티스도 I-20 웨스트 코리더에 새 대형 창고를 짓고 있는 업체 중 하나이다. 이 회사는 더글라스빌의 빌 아프(Bill Arp) 로드/조지아5 선상에 73만7200스퀘어피트 면적의 웨어하우스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하이웨이 5 비즈니스 센터’로 알려진 이 웨어하우스 프로젝트는 63에이커 부지 위에 3개의 건물을 짓는 것으로 총 7500만달러가 투자된다. 완공 목표 시점은 오는 2023년이다. 더글라스카운티의 웨어하우스 렌트비는 스퀘어피트당 평균 6.41달러로 팬데믹 전의 5.26달러보다 상승했으나 애틀랜타 다른 지역에 비하면 약 20% 저렴해 웨어하우스가 필요한 많은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한편 웨어하우스 건축 비용도 치솟고 있다. 휴스턴에 소재한 트랜스 웨스턴 디벨롭먼트의 스티브 크로스 파트너는 “산업 부동산 건물 시공 비용은 땅값 인상 등을 비롯해 지난 18개월 동안 50%나 올랐다”고 말했다. 지난해 초에 스퀘어피트당 38달러가 소요됐던 산업 부동산 시공 비용은 현재 45달러에서 50달러까지 든다. 크로스 파트너는 “덩달아 웨어하우스 렌트비까지 이전보다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지만 테넌트들은 오른 렌트비도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원래 평균 연간 웨어하우스 렌트비 상승폭은 2.5%에서 3%였으나 현재는 보통 4%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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