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Us Today: 770-500-7009

애틀랜타, 렌트용 주택 매입 전국 1위

By in Blog with 0 Comments

애틀랜타, 렌트용 주택 매입 전국 1위
in Main News, 부동산
지난 해 4분기 전체 거래의 32.7% 차지, 전국 평균은 18.4%

모기지 이율-렌트비 동반 상승 예상, 투자 열기 계속 전망

지난 한 해 동안 팬데믹발 주택시장 호황 속에서 전문 투자가들의 투자 용도의 주택 매입 열기가 연말까지 이어졌으며 특히 지난해 4분기 애틀랜타의 투자 용도 주택 매입 비율이 전국에서 1위였다고 최근 시애틀 본사의 부동산 정보 기업 레드핀의 신규 보고서를 인용해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또한 올해도 대기업들보다는 소소한 렌트 수익으로 가정 경제에 도움을 받으려는 ‘개미’ 투자 군단들의 주택 투자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발간된 레드핀 2021년 4분기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에서 12월까지 3개월 동안 전체 거래된 주택들의 5채 중 1채 비율에 가까운 18.4%가 투자가들의 매입인 것으로 분석됐다. 금액으로 치면 500억달러에 가까운 499억달러 어치 물량이다. 투자가들은 영세 파트타임 랜트로드들, 거대한 자본력을 갖춘 사모기업들을 다 포함한다. 지금처럼 수요에 비해 공급이 극히 부족한, 즉 매물 주택이 현저하게 딸리는 셀러마켓의 원인이 전적으로 주택을 공격적으로 매입하는 투자가들 때문만으로는 볼 수 없지만 상당히 이러한 현상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다.

특히 애틀랜타의 경우 지난 해 4분기 전체 거래의 3채 중 1채 비율인 32.7%가 투자자들의 매입인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애틀랜타에 이어서는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32.1%), 플로리다 잭슨빌 (29.8%), 라스 베이거스 (29.2%), 피닉스(28.4%)가 순서대로 그 뒤를 이었다.

레드핀의 다릴 페어웨어 수석경제학자는 “전문 투자가들이 올해에도 이러한 ‘집 싹쓸이 매입’을 계속할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거주 목적이 아닌 렌트 수익을 위한 주택 투자 시장 열기는 식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올해는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수차례 오를 것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모기지 이율이 동반 상승할 것이라는 변수가 있다. 페어웨어 경제학자는 “그렇게 되면 주택 구입에 대한 일반 바이어들의 수요는 하락하게 될 것이고 자연히 주거 렌트비는 더 오르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투자가들이 렌트를 하기 위해 집을 매입하려는 욕구는 더 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 투자자들은 이제 전문적인 기업보다는 개인들이 더 많아지는 트렌드이다.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에 본사를 둔 커머셜 부동산 분석기업인 ‘그린 스트릿’의 1월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단독주택 임대 시장에서 약 3%만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즉, 개인들이 미국의 단독주택 렌트시장의 주요 소유주들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질로가 주택 아이 바잉 산업에서 자발적으로 나간 후에도 주요 전문 투자 기업들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린 스트릿에 따르면 1월 기준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단독 임대 주택들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들 빅4는 인비테이션 홈스(8만1500채), 프로그레스 레지덴셜(7만5000채), 아메리칸 홈스4렌트(5만6100채), 트리컨 레지덴셜(2만7500채)이다.

출처: 조선일보

Share This

Leave a Reply

Welcome to our new website! We hope our new site helps you in your home search. Contact us today!
Skip to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