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금리 다시 7% 돌파…주택건설업 심리도 위축

대출금리 7.24%까지 치솟아…주택건설업 심리 올 첫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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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치솟으면서 주택건설업자들의 심리도 얼어붙었다.

모기지 금리 급등은 잠재적인 주택 구매자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으며, 주택 건설시장도 위축시키고 있다고 CNBC와 폭스비즈니스 등이 15일 보도했다.

모기지 뉴스 데일리에 따르면 모기지 금리는 지난 14일 7.24%를 기록하면서 7% 이상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30년 만기 고정금리 대출의 평균 금리는 지난달 마지막 주에 7% 이상으로 올랐다.

덩달아 신축 단독 주택시장의 심리 변화를 보여주는 미국주택건설업협회(NAHB)/웰스파고 주택시장지수(HMI)는 8월에 6포인트 하락한 50을 기록했다. 50 이상이면 주택업자들의 심리가 긍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는 올해 들어 7개월 만에 처음 하락한 것으로, 심리가 부정적 영역에서 처음으로 빠져나왔던 지난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

출처: 애틀랜타 중앙일보 (atlantajoong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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